도망자 패션을 벗고 훈남 패션을 입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이 5년 만에 멀끔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지난 3월 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5회에서는 폭발사고로 죽은 줄만 알았던 차지원(이진욱 분)이 나타나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민선재(김강우 분)에 의해 태국에서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쓴 지원이 처절한 모습을 보였다면, 고성민(이원종 분)의 도움으로 화려하게 복수를 시작한 지금은 멀끔해진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옛 약혼자 윤마리(유인영 분)에 앞에 나타난 지원은 아련한 표정과 살인미소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진욱은 클래식한 라인의 스웨이드 재킷에 타탄 체크 셔츠와 스트라이프 포인트 니트를 레이어드해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깔끔하게 넘긴 올백머리를 더해 훈훈함은 배가됐다.
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사진.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올세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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