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중소기업 코튼퀸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69종류의 고기능성 섬유원단을 개발했다. 코튼퀸은 이를 통해 올해 고용인원 및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2배로 증가할 전망이다. 매출액은 지난해 25억원에서 올해 40억원이 예상된다.
효성은 코튼퀸의 원단을 납품 받아 노스페이스, 필라코리아 등 유명 스포츠브랜드에 제품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효성은 올해 30억원을 투자해 첨단재료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연구개발(R&D) 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편 탄소특화 창업보육센터에는 9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오는 6월까지 총 18개 기업이 입주할 계획이다.
난방용 탄소발열 케이블 제작업체인 CES는 지난해 12월 탄소특화 창업보육센터에 입주, 효성의 탄소섬유 원사를 공급받아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일본 온실시공업체 다이센, 센와, 이노치오와 대리시공 판매권을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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