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흥국생명
흥국생명은 지난 8일 서울 신문로에 위치한 흥국생명빌딩에서 ‘아동청소년공동생활가정(그룹홈)’과 따뜻한 가족 만들기 협약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흥국생명이 그룹홈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고, 조형미술·동작·독서 등을 통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서는 올해 실시하게 될 구체적인 봉사활동 내용에 대해 공유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임직원들은 각각 매칭 된 그룹홈 관계자와 직접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체험해 프로그램의 취지를 이해하고 교육 간 유의점과 올바른 봉사활동 방법을 숙지했다.


흥국생명은 오는 30일부터 매월 서울지역 7개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체험과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영화 관람, 동물원 방문, 제빵 활동 등으로 이뤄진다. 그룹홈 아이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은 각 그룹홈에 심리치료 강사가 파견돼 조형미술·동작·독서치료를 흥국생명 임직원과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