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경륜훈련원에서 펼쳐진 경륜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벨로드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선수의 산실, 경부 영주 경륜훈련원이 10월까지 동호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산악자전거(MTB) 아카테미'를 운영한다고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가 11일 밝혔다.
경륜훈련원 MTB 아카데미는 산악자전거 저변 확대를 위해 2008년부터 시작됐으며 주말 1박2일 동안 이론과 실기 교육을 병행한다.

올해는 동호인(6회, 기본 및 중급)과 대학생(2회) 대상으로 총 8회 운영하며 첫 일정(동호인)은 5월7~8일이다. 첫 일정 참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륜훈련원(054-630-1649)에 문의하며, 교육비는 5만원이다.


한편 경륜훈련원은 국내 최초 전용 MTB 코스인 한국산악자전거연맹 공인 1등급 MTB 코스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