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창원공장과 협력업체가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선포식 이후 협력업체 안전관리 전담인력을 2명 더 확충했다. 또한 자율안전관리 역량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협력업체 직급별 교육, 점검 시트 개발, 위험성 평가 전문가 양성 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관리를 적극 지원 중이다.
효성은 이미 협력사에 공정 및 안전 등에 대한 교육을 지원해왔다. 또한 최근에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며 공동 발전을 위한 지원의 폭을 확대한 바 있다.
조현준 전략본부장(사장)은 "스마트공장뿐 아니라 효성의 전 사업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반성장을 더욱 강화해 창조경제 생태계가 활성화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열린 선포식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최병남 지사장과 김인길 총괄공장장을 비롯해 90여 명이 참석했다. 김인길 총괄공장장은 “본 프로그램은 효성의 4대 경영방침 중의 하나인 동반성장을 통한 지속가능 경영체제 확립과 맥락을 같이하는 것”이라며 “모기업과 협력업체가 협력해 산업재해 예방을 철저히 하자는 의미”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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