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모빌리티(네덜란드)·A.T.U.(독일) 이어 미디어 마크트(Media Markt)까지 유럽 유통망 확대
신개념 개인이동수단을 표방한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가 유럽 유통망을 확대함으로써 유럽 전기자전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만도(대표이사 성일모)는 유럽 최대 전자제품 전문 체인점인 미디어 마크트(Media Markt)와 공급계약을 지난달 체결하고 4월4일부터 네덜란드 6개지점에서 만도풋루스 아이엠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독일에 본사를 둔 미디어 마크트는 유럽에 체인점 1007개(네덜란드 50개점)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매장 내에 이-모빌리티(e-Mobility) 콘셉트 매장 6곳을 오픈했으며 2017년 유럽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따라서 만도풋루스가 미디어 마크트를 통해 유럽 전역에 보급될 예정이다.
앞서 만도는 지난 3월 네덜란드 이-모빌리티 전문 체인점인 망고 모빌리티(Mango Mobility)와 독일 자동차 부품 체인점인 아우토 타일레 웅거(A.T.U., Auto Teile Unger)'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해 독일 이-모빌리티 전문 체인점인 이-모션 테크놀러지스(e-Motion Technologies)와도 공급계약을 맺는 등 유럽 전기자전거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