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최고의 추억을 선사할 공연 <와우 클래식 앙상블>을 준비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클래식 콘서트로 아이들의 집중력과 상상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기 위해 음악과 어울리는 애니메이션 영상을 함께 상영한다.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는 영상 연출을 통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한층 더 즐겁게 해준다.
이번 공연은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 하이든 ‘첼로 협주곡 1번’ 등 악기와 클래식 음악에 대한 감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악기마다 갖고 있는 고유의 음색과 특성으로 등장인물들과 동물들을 의인화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품으로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교육용으로 적합하다.
지휘자 김지환의 친절하고 재미있는 해설까지 곁들여진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이 연주하며 피아니스트 이화경와 어린이 첼리스트 권태우와 이예원이 각각 협연으로 참여한다.
5월5일
세종체임버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3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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