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 추기경은 서한에서 "이번 대규모 지진으로 많은 인명 피해를 겪었다는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주님의 은총과 위로가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진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에게 "여러분의 슬픔과 고통에 함께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이어 가겠다"고 위로했다.
서한은 해당 지역을 관할하는 일본 가톨릭교회 후쿠오카 교구와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 대목구(정식 교계제도가 설정되지 않은 지역 교구)에 전달됐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지진 피해지역의 긴급 구호자금 지원을 위한 조치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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