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대표는 “고엽제 중등도 판정을 받았을 당시 몸이 여러 군데가 안 좋았다"며 "하지만 식이 유황 복용 후 전체적으로 하나둘씩 나아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박 대표는 고엽제로 고통받는 전우들을 생각해 65세의 나이에 주식회사 유황을 설립,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는 원료를 수입해 OEM생산, 유통업체에 브랜드제품도 납품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온라인 사업부도 신설했다.
사업 성장을 위해 그는 밤을 새워가며 공부하며 사용방법을 연구하고 제품을 개발해 ㈜유황을 연매출 15억 원의 식이유황 전문 판매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박 대표는 "관절조직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식이 유황은 우리 몸에 들어가게 되면 관절 건강과 연골을 재생시켜 주는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임상실험을 통해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식이유황은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허가를 득한 원료로서 인체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비로운 물질"이라고 강조했다.
식이유황(MSM)은 그 사용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다. 이런 이유로 박 대표는 먹고, 씻고, 바를 수 있는 제품인 '한아름'을 개발하게 됐다.
그는 “공급 2개월 만에 구매자들로부터 크게 도움을 받았다는 전화를 받고 큰 보람을 느낀다”며 “내 몸을 대상으로 시험결과를 알리게 되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유황은 40대 여성을 대상으로 3년간 테스트를 거친 MSM 화장품도 출시할 예정이며, 20대 여성 화장품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그는 현재까지도 ㈜유황의 4대 원칙(제품의 확실성, 공급의 정직성, 나눔의 합리성, 경영의 합법성)을 고수하며, 체험결과를 토대로 한 다양한 사용방법과 제품을 개발 중에 있다.
박 대표는 “사람들에게 식이유황의 빨리 알려져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식이유황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최근에는 식이유황을 직접 체험한 이들이 그 효능을 지인들에게 알리는 등 입소문이 퍼져 제품에 대한 문의가 많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황의 제품들은 현재 중국을 비롯해 해외에 수출하고 있으며 중국과 베트남에 지사를 설립중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