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미래숲은 한중 미래세대 간 환경공동체 인식 및 우의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992년 권병현 전 주중대사가 2001년에 설립한 단체이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제15기 미래숲 녹색봉사단은 오는 4월23일부터 6박 7일 일정으로 '사막화 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쿠부치사막으로 떠난다. 이번 봉사단은 국내외 대학생 1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림청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쌤소나이트,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등 다양한 기관 및 기업들이 참가한다.
참여 기업 중 하나인 쌤소나이트코리아는 이번 봉사활동에 서부석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일부가 참석해 나무 심기에 동참할 예정이며, 또한 후원의 연장선상에서 쌤소나이트 산하 브랜드 그레고리가 이번 제15기 녹색봉사단원 100명과 관계자 50명, 총 150명 전원에게 백팩을 후원한다.
쌤소나이트코리아 서부석 대표는 “황사와 사막화 현상이 매년 우리 사회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는 중요하고 심각한 환경문제라는 점에서 쌤소나이트코리아도 올 한해 미래숲의 조림사업에 후원에 동참하고, 또 이번 봉사활동에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며, “이번 참여와 후원이 우리가 사는 지구 살리기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쌤소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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