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 연속 기획된 ‘소장자료 강독회’에서는 종래 볼 수 없었던 조선후기 상업사 자료인 <포전상인 배동혁의 한글편지>를 포함해, 박순호 구장본 중 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필사본 고전소설 <강씨접동>, <도앵행> 등을 최초로 선보인다.
이날 발표를 맡은 전경목 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 고문헌관리학과)는 이 자료를 통해 1858년 당시의 법적 제도와 풍습, 이를 둘러싼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계획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성인은 누구나 국립한글박물관 연구교육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국립한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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