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재)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한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의 트레이드 쇼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의 성과를 발표했다. .

이에 따르면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는 20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와 패션 관계자들이 방문했으며, 행사 기간 중 약 3만여 명의 방문객이 DDP를 찾았다. 그리고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에서 진행된 수주 상담 금액은 약 673만 달러로 집계됐다. 한화로는 약 80억원 규모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 된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 카이(KYE) 컬렉션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에는 100여개의 유수 디자이너 브랜드 및 신진 디자이너의 수주전문 트레이드 쇼가 진행됐고 신진 디자이너로 구성된 제너레이션넥스트 27개 브랜드의 그룹 패션쇼도 9회 열렸다.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에서 진행된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뮌(MUNN) 컬렉션
정구호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은 “서울패션위크의 새로운 시도인 트레이드 쇼가 해외 프레스,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향후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을 신진 디자이너들이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국제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서울패션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