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정작 여성들에게 봄은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높은 자외선 지수 등으로 피부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4월은 1년 중 가장 건조한 시기라 피부 속 수분을 빼앗기기 쉽고, 탄력이 떨어져 피부 결이 거칠어진다.
“저희 제품을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 써보면 안 쓰고는 못 살게 될 거예요.”
이는 피부미용 전문 쇼핑몰 ‘스와디몰’을 운영하는 허선희 대표의 말이다.
허 대표는 대학에서 피부미용을 전공하고 화장품 회사를 다니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13년 피부관리 전문 회사인 ‘스와디시크릿’을 설립했다.
스와디몰은 스와디시크릿의 온라인 쇼핑몰로 각종 오일 및 천연화장품, 해독수, 건강 기능 식품 등을 판매하며 중년층뿐 아니라 20, 30대 여성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허선희 대표는 “20살 때부터 화장품 업계에서 제작 및 판매하며 직접 몸으로 부딪혀 일궈낸 회사다.“ 며 ”오프라인에서만 판매하다가 유통 추세에 발맞춰 온라인 쇼핑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쇼핑몰 창업 동기를 설명했다.
오프라인에서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허 대표는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이용해 스와디몰을 오픈했다.
오픈 초기에는 이미 안정되어있는 사업인데 굳이 온라인까지 진출해야 하느냐에 대한 주위의 반대가 극심했지만 그녀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허 대표는 “피부관리실에서 받던 그 제품 그대로 부담 없는 가격에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스와디몰의 가장 큰 장점이다.” 며 “기존 오프라인에서만 물건을 구입하던 고객들이 온라인 쇼핑몰을 보고 더욱 신뢰하는 경우가 늘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스와디몰은 오픈한 이래 반품률 제로를 자랑하고 있다.
구매하기 전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적극 지원한 결과다.
여기에 블로그, 페이스북, 밴드, 카페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 역시 스와디몰만의 인기 비결이다.
마지막으로 허선희 대표는 “저희 회사는 ‘건강하고 아름답게 120세까지!’라는 운영 철학을 가지고 있다.” 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며 추후에는 해외까지 판로를 넓혀 한국 피부관리와 한국 천연 화장품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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