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2월을 기준으로 출생수 관련한 통계가 작성한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통계청은 "2월 출생아 수가 3만50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가임기 여성 인구가 줄고, 절대적인 혼인 건수도 감소하고 있는 현상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혼인 건수는 윤달로 인해 지난해보다 하루가 늘어나면서 7.7% 증가한 2만2500건을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늘어난 8100건, 사망자 수는 6.0% 증가한 2만4600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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