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전달에 비해 호전됐지만 6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600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4월중 소비자심리지수는 ‘98’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100을 기록한 이후 6개월 연속 기준치(100)을 하회하며 여전히 소비심리가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2003년~2014년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각각 의미한다.

항목별로 현재생활형편CSI는 91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으며 생활형편전망CSI도 95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CSI는 96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며 소비지출전망CSI도 107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현재경기판단CSI는 72로 전월대비 5포인트 상승했으며 향후경기전망CSI도 81로 전월대비 6포인트 상승했다.

현재가계저축CSI는 90으로 전월대비 4포인트, 가계저축전망CSI도 93으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현재가계부채CSI는 105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으나 가계부채전망CSI는 102로 전월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