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광주지역 직업으로는 경영 및 회계 관련 사무직, 전남은 농축산 숙련직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광주는 소매업(자동차 제외), 전남은 농업이 가장 높았다.

27일 통계청이 내놓는 ‘201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10월) 광주지역 상위 직업중분류 1위는 경영 및 회계관련 사무직(14.0%), 매장판매직(9.2%), 보건·사회복지 및 종교관련직 (7.3%), 교육전문가 및 관련직(6.7%), 조리 및 음식서비스직(6.4%) 순으로 집계됐다.

전남은 농축산숙련직(21.3%)이 가장 높았고 경영 및 회계관련사무직(10.3%), 매장판매직(7.0%), 조리 및 음식서비스직(5.4%), 운전 및 운송관련직(5.3%)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산업중분류 1위로는 소매업(10.5%), 교육서비스업(8.9%), 음식점 및 주점업(8.0%), 보건업(5.4%), 도매 및 상품중개업(5.4%)로 조사됐으며 전남은 농업(22.2%), 소매업(7.9%), 음식점 및 주점업(6.4%),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 보장 행정(5.8%), 교육서비스업(4.8%) 등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