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HMC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214억48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분기 77억900만원보다 178.2%, 전년 동기 169억3100만원보다 26.7% 늘어난 수치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32억7600만원, 164억8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42% 증가했다.
HMC투자증권의 실적 호조는 투자은행(IB) 부문과 채권부문이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적 개선 덕에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도 상승했다. 1분기 말 기준 HMC투자증권의 세전 ROE는 12%(연 환산)로 지난해 연말 대비 2%포인트가량 높아졌다. 영업이익률도 13%를 기록하며 약 1%포인트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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