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에서 하프코스 참가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사진=뉴스1DB
'마라톤대회 교통통제'
토요일인 오늘 서울 잠실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로 주요 도로가 일부 통제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제24회 서울 국제 휠체어 마라톤 대회'로 이날 오전 7시20분부터 11시10분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올림픽대교남단사거리, 올림픽공원사거리, 수서 나들목, 시흥사거리 등 주요 도로변 교통이 순차적으로 통제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교통통제 시간과 우회구간은 120다산콜센터와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휠체어 마라톤은 앞바퀴 하나, 뒷바퀴 두 개가 달린 경주용 휠체어 바퀴를 손으로 밀어 달리는 대회다. 서울국제휠체어 풀코스는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공인대회로 기록은 국제공인 기록으로 인정되며, 풀코스 외에도 하프코스와 5㎞ 코스 등에 모두 25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