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사진=머니투데이DB

박병호가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박병호(미네소타)는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출전해 사흘만에 홈런을 터뜨려 팀의 유일한 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박병호는 0-3으로 뒤진 4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을 기록했다. 미네소타 구단이 트위터에서 발표한 비거리는 130.45m다. 박병호는 이날 4타수 1안타를 기록해 4월 타율은 0.227(66타수 15안타)이다.


한편 미네소타는 박병호의 홈런에도 뒷심을 발휘하지 못하며 디트로이트에 1-4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