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민주 원내대표실을 찾은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뉴스1DB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선출된 우상호 의원이 정진석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와 5일 국회 더민주 원내대표실에서 첫 상견례를 갖는다.
오늘 회동에서 양측은 '협치를 통해 생산적인 국회를 만들자'는 선에서 원칙적 공감대를 이룰 것으로 보이나 본격 원 구성 협상을 앞두고 있는 만큼 현안에 대한 얘기가 오갈 가능성이 높다. 이어 9일에는 더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신임 원내대표 간 회동이 예정됐다.


3당 원내대표의 첫 만남은 새누리당과 더민주 수석 원내 부대표 등 원내 지도부가 결정된 뒤인 다음주 안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