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늘(7일) 오전 발령했던 미세먼지 주의보를 오후 1시 기준으로 해제했다.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기준은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가 100㎍/㎥ 이하일 때다. 오후 1시 기준 서울지역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99㎍/㎥이다.
서울시는 황사 등 대기오염물질 유입이 적고 풍향이 세져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기오염도가 감소했다고 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의보가 해제돼도 황사 지속시간은 기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지역에 따라 고농도가 지속할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시 서울시 대기 중 미세먼지(PM10) 농도는 시간당 평균 175㎍/㎥를 기록해 올해 들어 6번째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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