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사이클에 참가한 알톤스포츠 전시부스. /사진제공=알톤스포츠

㈜알톤스포츠(대표이사 김신성)가 중국 상하이서 열린 '제26회 중국 국제 자전거 박람회'(차이나사이클, 5월6~9일)에 참가해 수출 마케팅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알톤스포츠는 90제곱미터 면적의 전시부스에 전기자전거,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자(INFIZA)' 등 대표적인 제품 20여종을 선보였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수출을 염두에 두고 출품한 중저가 모델부터 프리미엄 모델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바이어들의 시선을 끌었다"고 말했다. 


먼저 풀 카본 제품인 '인피자 메티스 울테그라(INFIZA METIS ULTEGRA)'를 비롯한 프리미엄 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인지도와 이미지 강화에 주력했다.

또 세계 전기자전거 시장을 겨냥한 미드 드라이브 형태의 전기자전거인 '알톤 커뮤트 미드 드라이브(ALTON COMMUTE MID-DRIVE)'를 대표 제품으로 소개했다. 이 전기자전거는 세계 유수의 드라이브시스템 업체인 중국의 '바팡(BAPANG)' 제품을 장착, 바이어들의 눈길을 모았다는 설명이다.

이외에 '토치카(TOCHKA)', '투어리스타(TOURISTA)', '타니아(TANIA)', '벨로체(VELOCE)' 등 로드마스터 계열 제품, 굿디자인어워드 최우수상작인 '로드마스터 토치카 알' 등을 전시했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수년 전 인도 마힌드라그룹과 전기자전거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던 박람회인 만큼 올해 역시 많은 바이어들과 상담을 가졌고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