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3연패. /자료사진=뉴시스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합 3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9일 손연재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대회 이틀째 개인종합 곤봉 종목에서 18.600점, 리본에서 18.200점을 받았다.
손연재는 전날 후프에서 18.450점, 볼에서 18.500점 종목까지 합산한 총점인 73.750점으로 71.450점을 받은 2위 엘리자베타 나자렌코바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손연재는 2013년 첫 우승에 이어 지난해 개인종합 2연패를 달성했고, 예정보다 1년 앞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정상을 자리를 지켜냈다.


한편 손연재는 오늘(10일) 열리는 종목별 결선에 출전해 메달사냥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