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무안군에 따르면 오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제20회 무안연꽃축제가 막이 오른다.
무안군은 이번 축제를 '군민 참여형 축제'로 표방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참여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관내 개인·단체·동아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는 무대공연행사, 체험부스운영, 기타행사 제안 등 3개 분야다.
또한, 공연 및 체험뿐만 아니라 관내 단체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한층 더 개방해 축제질서유지, 교통안내, 환경정화활동, 소망풍등 날리기 등 참여 범위를 넓혔다.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무안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 팩스 또는 e-메일로 5월 31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제출된 신청서는 심사절차를 거쳐 6월 중에 참가단체를 확정하게 된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올해 연꽃축제는 스쳐가는 축제에서 머물러가는 체류형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오토캠핑장 개장과 함께 10만여 평의 백련지에 스토리가 있는 캐릭터 상징등불을 설치해 연꽃과 화려한 등불이 어우러져 밤에도 아름다운 축제로 거듭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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