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이클센터 한국지부(WCC-KS) 훈련 캠프 참가자들이 16일부터 5일간 청주서 열리는 '2016 직지찾기 국제도로사이클대회'에 출전, 대회 2연승을 노린다.
WCC-KS 훈련 선수들은 지난 대회에서 개인종합 1, 2위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또 체스터 힐(영국) WCC-KS 수석코치와 왕 번지에(중국) 코치가 각각 최우수감독상과 최우수코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은 올해 WCC-KC 1차 주니어 도로 훈련 캠프에 참가 중인 베트남, 몽골, 태국,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스리랑카 6개국 선수 12명과 지도자 6명이다.
WCC-KS 관계자는 "체스터 힐 수석코치, 육지영·전대홍 코치와 6개국 지도자들이 출전 선수들에게 대회를 대비해 도로 훈련뿐 아니라 유연성과 자세교정 등 보조 프로그램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WCC-KS는 대한자전거연맹, 국민체육진흥공단, 국제사이클연맹, 세계사이클센터가 후원하는 개발도상국 사이클 스포츠 지원 프로그램으로 2013년 시작됐다.
WCC-KS, 직지국제도로사이클 2년 연속 우승 노려
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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