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뜨거운 연기를 펼쳤던 배우 현쥬니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의 첫 번째 콘셉트에서 현쥬니는 플라워 패턴의 러플 스커트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고,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기타와 함께 캐주얼한 보헤미안 스타일의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미니멀한 와이드 팬츠로 시크하면서도 매니시한 무드를 연출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현주니는 ‘태양의 후예’의 인기에 대해 “SNS를 통해 국내외 팬들이 달아주시는 댓글을 보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실감한다”며 “적은 분량이 아쉽기는 하나 실제 성격과 비슷한 털털함과 더불어 강인한 면모를 가진 표지수를 만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리고 “혜교 언니와의 호흡은 NG가 한번도 나지 않을 만큼 더할 나위가 없었다”며 “남자들의 의리 못지 않은 감정을 보여주는 작업 자체가 즐거웠는데, 그 상대가 혜교 언니라서 정말 좋았다”고 털어놨다.

이어서 “혜교 언니를 주축으로 모임을 자주 가지면서 함께 출연한 배우들이 끈끈해졌다”며 “인간적인 면이나 배우로서의 모습이 모두 아름다운 배우라 요즘 어딜 가든 ‘내가 가장 좋아하는 톱스타는 송혜교’라고 말하고 다닌다”며 송혜교를 향한 열렬한 팬심을 고백했다.
한편 현주니는 ‘신의 목소리’에 출연해 가수 거미를 꺾고 승리를 차지한 순간을 회상하면서 “거미 언니를 이기고 나서 놀라면서도 난감했다”며 “그저 운이 좋았 뿐”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