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회식은 진도북놀이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성화점화, 대회기 게양, 환영사, 대회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시·군 화합 한마당 순으로 열렸다.
'하나되는 우리의 꿈, 함께하는 전남의 힘'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대회는 정식 14개, 시범 6개 등 총 20개 종목에서 22개 시·군 선수단 및 임원 3700여명이 참가해 이틀간 진도실내체육관 등 각 종목 경기장에서 기량을 펼친다.
그동안 진도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완벽한 경기장 시설과 선수단 편의 시설, 대회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교육, 관광지·식당·숙박 업소의 친절 교육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장애인 체육인들이 진도군에서 개최되는 체육대회에서 최상의 경기를 펼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진도군에 머무르는 동안 아름다운 관광명소와 문화유적을 돌아보고 맛있고 몸에 좋은 청정 먹거리도 즐기면서 좋은 추억 가슴에 가득 담아 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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