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전거와 관련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광명지역 중고등학생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광명 스피돔에서 '광명 꿈의 해오름 자전거학교' 개소식을 갖고 오는 10월까지 이들의 자전거 관련 프로젝트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륜 자전거학교는 청소년들이 자전거와 관련한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 시작됐다. 올해는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는 슬로건 아래 동아리를 구성한 청소년들은 매주 화요일 3시간씩 스피돔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10월까지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10월29일 수료식을 갖는다.
한편 이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광명시, 경기도교육청, 광명교육지원청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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