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뒤에 오던 전동차는 앞 전동차가 정차 중인 것을 보고 비상제동을 걸었지만 추돌을 막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시운전 중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연결기가 파손되고 일부 차량은 하부 프레임이 틀어졌다.
철도건설본부는 시공사 소속 기관사의 전방주시 소홀과 안전거리 미확보가 주된 사고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사고 차량 4편 중 3편은 복구 완료했고, 1편은 다음달 말까지 복구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 오류동과 남동구 운연역을 잇는 인천지하철 2호선은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오는 7월 30일 개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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