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은 부가가치가 높은 양식 품종 생산을 위해 종묘 배양 및 양식시설 건립 지원 등 양식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기술 개발을 보급하기 위해 사전 공모로 추진된다.
선정된 사업은 여수·장흥·영광의 바이오플락 양식기술을 활용한 친환경새우양식시설 3개소, 여수의 친환경 무병 해산어류 수정란 및 종묘생산단지, 신안의 무감염 새우 종묘배양장, 고흥의 고급이매패 대량 종묘생산시설 등이다.
전남도는 저비용구조의 효율적 양식체계를 구축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14년부터 전복육상특화양식시설, 친환경새우양식시설 등 12개 공모사업을(214억원) 추진하고 있다.
배택휴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 공모사업에 더 많이 선정되도록 해 지역 수산물 생산이 어업인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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