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말 완공을 앞둔 IT타워는 동탄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테크노밸리 진입로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동탄 1, 2 신도시를 관통하는 동탄순환대로 사거리 메인 지역이며, 동탄테크노밸리 관문으로부터는 1km 정도 거리이다.
동탄 테크노밸리는 첨단 기업이 집적된 핵심 클러스터로 판교테크노밸리의 2배가 넘는 규모로 조성된 곳이다. 관계부처에서는 지식기반 제조업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입주 기업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법률상 업무시설로 분류돼 특별한 세제혜택이 없는 일반 오피스와는 달리 신축 IT타워는 취득세 50%, 재산세 37.5%의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서비스 면적을 변경해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도 가능한데, 저층부의 경우 5.8m의 높은 층고를 복층으로 개조하거나 물품을 적재하는 등의 방식으로 공간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여기에 발코니 서비스 면적도 활용할 수 있어 자투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설계이다. 사무실을 이전하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이 되는 업체들을 위한 융자혜택도 있다. 총 분양금액의 70%에서 최고 80%까지 장기간 저리 융자를 받아 이전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에서 동탄으로 이주해 온 기업들에게는 추가적인 혜택도 있다. 4년간 법인세 면제와 추후 2년간 50% 감면혜택이 그것이다. 사무실 임대료 등의 문제로 사무실 이전을 원하고 있지만 교통 문제로 이전을 꺼리는 업체들이 있다. 정부와 관계부처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통 인프라를 개선해 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KTX와 GTX 노선이 개통을 앞둔 상황이다. KTX는 오는 6월, GTX는 2021년 개통되는데 KTX를 통해서는 평택을 지나 동탄, 수서역까지 12분이면 왕래할 수 있게 된다.
또 GTX 노선으로는 용인, 성남, 수서를 거쳐 삼성역까지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축 IT타워는 두 개의 고속철 노선이 지나가는 동탄역까지 약 1km 거리에 있어 자가용이 없는 이들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자가용과 버스는 용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IT 타워 1~2분 거리에서 진입이 가능하다. 두 개의 고속도로에서 서울 강남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30분 정도이다. 향후 이곳에는 제2순환고속도로 및 제2영동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도 신설될 예정이어서 1일 생활권 구축이 기대되고 있다.
동탄에 조성되고 있는 교통 인프라는 강원도와 경상도 등 원거리에 있는 업체들의 물류 비용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금융자와 세금혜택, 실제 오피스 모습 등 자세한 사항은 금강주택 홍보관을 찾아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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