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지역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전주기를 지원하는 창업지원 거점기관으로 거듭난다.
진흥원은 최근 중소기업청이 공모한 '스마트 창작터'와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앞으로 3년간 국비 16억여원을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진흥원은 예비창업자 발굴부터 창업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와 마케팅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적극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 창작터는 실감미디어(VR, AR)와 지식서비스분야 창의인재 발굴과 교육, 콘텐츠 개발과 창업을 밀착 지원한다. 또 개인 창작자와 창업팀 모집을 통해 린스타트업(Lean Startup) 온·오프라인 교육과정 운영, 사업모델 검증, 사업화 지원 등 실전창업교육 및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한편 스마트 창작터는 지난 2013년 최초 지정되어 3년간 스마트 앱 개발 및 창업·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도 신규공모에 재지정됐다.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는 만40세 이상 중·장년층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한다. 다양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갖춘 시니어들이 관광과 문화콘텐츠 및 지식서비스 분야에 활발한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을 지원하고, 마케팅과 경영지원 프로그램 등을 포괄적으로 제공한다.
스마트 창작터와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는 창업보육시설·세미나실·교육실 등을 갖춰 6월 중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 내에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오창렬 진흥원장은 "스마트 창작터와 시니어 기술창업센터가 아이디어와 역량에 기반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 될 것이다"며 "전남이 문화콘텐츠와 지식서비스 분야의 창업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창렬 진흥원장은 "스마트 창작터와 시니어 기술창업센터가 아이디어와 역량에 기반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 될 것이다"며 "전남이 문화콘텐츠와 지식서비스 분야의 창업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