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의원은 "광주시교육청 2회 추경 안에 과학실험실 안전보관함 구입 지원비 1교당 100만원, 총 1500만원을 15개교에 지원한다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그러나 실제 일선 학교의 안전보관함 미보유 학교는 201개교로 15개교만 지원한다는 것은 문제가 크고 나머지 186개교에 대한 예산 확보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일선학교에 안전보관함보다 폐시약 처리 비용이 1교당 500만원 정도 필요하다고 교육청이 인지한다"며 "하지만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지원하지 못하는 것은 교육청의 학교 안전 인식이 매우부족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 의원은 "예산은 숫자로 표기하는 정책임에도 교육감이 학교안전에 관한 정책과 의지가 부족해서 관련 예산이 편성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조속히 관련 예산을 편성해서 아이들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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