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청약자수가 전달보다 12%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청약 상담 모습. /사진=대림산업
지난달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은 전달보다 공급물량은 증가했지만 총 청약자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는 동탄2신도시, 광명역세권, 과천시 등 유망 입지에 청약자들이 몰렸다. 지방에서는 부산의 인기가 지속됐지만 충북·경남·경북 등 그 외 분양시장은 미달 단지가 속출했다.
9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4만260가구)에 몰린 청약자는 46만6360명으로 전달 청약자수 53만1691명보다 12.28% 감소했다.

이중 1순위 청약자수는 44만6879명으로 역시 전달 52만4435명보다 14.78% 줄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은 12.7대 1,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12.17대 1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지난해 동기 전체 평균 8.06대 1, 1순위 평균 7.44대 1 대비 높은 수준이다. 반면 전월 전체 평균 23.27대 1, 1순위 평균 22.95대 1 보다는 낮아졌다.

지역별 전체 평균 청약경쟁률은 ▲부산 135.09대 1 ▲제주 100.36대1 ▲광주 24대 1 ▲서울 7.31대 1 ▲경기6.92대 1 ▲충북4.28대 1 ▲전북2.88대 1 ▲인천2.23대 1 ▲강원1.85대 1 ▲울산 1.77대 1 ▲충남1.35대 1 ▲경북0.69대 1 ▲경남0.28대 1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