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의원의 산자위원장 선출로 광주·전남의 핵심산업인 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등의 사업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장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산자위원장으로 선출되고 난 후 ▲글로벌 경제 환경에 적합한 산업정책의 획기적 개선 ▲지역경제 핵심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의원은 "광주·전남 지역은 과거 농업과 중소제조업 기반에서 첨단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변하고 있다"며 "산자위원장으로서 광주·전남의 산업구조를 획기적으로 개편하고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전남지역은 '규제프리존법'에 광주가 '신재생에너지'와 '자동차산업'을, 전남이 '에너지산업'과 '드론산업'을 제기하는 등 첨단 신산업 육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장 의원의 산자위원장 선출돼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20대 국회에서 광주·전남 출신 상임위원장은 장병완 의원 한 명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어느 때 보다 장 의원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