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전월세거래량은 12만132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
국토부는 월세가 전년 동월대비 8.1% 증가하면서 전체 전월세거래량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했다. 전세는 전년 동월대비 1.3% 늘었다.
전월세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도 45.2%로 전년 동월(43.6%)대비 1.6%포인트 증가했다.
올해 1~5월 누적 아파트 전월세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전년 동기대비 3.9%포인트 증가한 40.2%다. 이 가운데 아파트 외 주택은 50.7%로 같은 기간 대비 2.0%포인트 늘어났다.
수도권 전월세거래량은 전년 동월대비 1.4% 증가한 7만9769건이며 지방에서는 10.1% 증가한 4만1551건이 거래됐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가 전년 동월대비 5.1%, 나머지 주택은 3.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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