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진운이 '춤신춤왕'다운 퍼포먼스로 역대급 무대를 남겼다.
정진운은 지난 6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분들의 즐거움이 됐다는 게 굉장히 기쁘고, 행복한 활동이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음악 그리고 공감할 수 있는 음악으로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땐 우리 모두 더 신나게 미치길 기대하며. 지금까지 WILL이었습니다. -춤신춤왕-"이라는 재치 넘치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정진운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스페셜 MC인 방탄소년단의 제이홉과 뷔, 마마무의 휘인, 문별과 함께 'Will' 무대를 꾸몄다.
그는 2주간의 짧은 활동에도 매 무대마다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파격적인 패션 스타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도 그는 키치한 프린팅 티셔츠를 착용하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정진운이 착용한 티셔츠는 '베케이' 제품이며, 유쾌하고 익살맞은 프린팅이 특징으로 많은 남자 아이돌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사진. 정진운 인스타그램, 베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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