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코미디위크 측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윤형빈소극장, 상상마당, 디딤홀, 스텀프, 김대범소극장, 임혁필소극장 등 홍대 주변에 위치한 6개 공연장을 중심으로 코미디 퍼포먼스, 스탠팅 코미디, EDM 공연 등 다채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서울 마포구 뿐 아니라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에서도 페스티벌을 지원한다. 무엇보다 현재 방송 중인 방송사 주요 코미디 프로그램인 KBS2 <개그콘서트>,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 빅리그>까지 3사 개그맨들이 총출동할 계획이다.
홍대코미디위크 관계자는 "클럽과 거리 밴드 정도로 굳어져 있던 홍대 앞 공연 문화에 코미디를 더해 다시금 공연 문화를 다채롭게 활성화 시키고픈 취지에서 시작됐고 국내에선 본적 없던 형태의 개그 페스티벌로 준비 중"이라며 "국민 MC급 개그맨을 비롯해 설 자리가 많지 않은 신인 개그맨들까지 함께하는 진정한 문화의 장이 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