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이하 프라임 사업)이 오늘 원광대에서 개최된 출범식을 계기로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프라임 사업은 미래 유망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의 자율적인 선도모델을 지원하여 인력 미스매치 양적 조정 및 학생의 전공과 진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3일, 대형 9개교, 소형 12개교 등 전국 21개교 대학을 프라임 대학으로 선정·발표했다. 이후,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운영해 사업계획서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였다.


프라임 사업 협의회 회장교인 건국대학교 송희영 총장은 “21개 프라임 대학들은 다른 어떤 대학들보다 앞서서 대학 교육의 혁신 모델을 창출하여 대학 사회에 확산시키는 것이 사명이며, 프라임 대학 모두가 각오를 다져 합심과 협력”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한국 대학교육의 위기를 국가 발전을 위한 기회로 변화시키는데 프라임 사업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프라임 사업 대학으로 선정되기까지 대학 구성원 전체의 어려운 협의과정이 있었던 만큼 우보만리(牛步萬里)의 정신으로 꾸준하게 진척시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