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사진=기상청 캡처화면

내일(3일) 밤부터는 중부지방에도 다시 비가 시작된다. 남해안을 중심으로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겠다. 장마전선은 다음주 중반까지 남북을 오르내리면서 전국에 비를 뿌리겠다. 
내일 남부지방에 비가 이어지다가 밤부터 중부로도 비가 확대되겠고 더위는 계속해서 주춤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를 중심으로 최고 2.5m까지 조금 높게 일겠다.

비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부산 21도 ▲광주 22도 ▲대구 23도 ▲대전 22도 ▲춘천 21도 ▲제주 24도 등이며,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부산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대전 25도 ▲춘천 27도 ▲제주 30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수의 세정효과와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청정한 대기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