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남도의 개미(갯맛)이 풍부한 9미(味)를 발굴하기 위해 시민, 학계, 여행업계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오는 8월 30일까지 목포시 홈페이지의 사이버설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사 결과 다빈도에 따라 선정된 9개 음식은 전문가 등의 자문을 구한 후 목포9미(味)로 확정된다.
대상음식은 지난 6월 수집된 자료 및 의견에 따라 선정된 세발낙지, 홍어삼합, 꽃게무침, 민어회, 갈치조림 등 기존 5미(味)를 포함해 조기매운탕, 준치무침 등 27가지 음식이다. 이중 9개를 선택해 번호에 체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관광과(270-8431)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