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방통계청은 14일 광주무진중학교 1~3학년 희망학생 35명을 대상으로 ‘2016년 청소년 통계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6 진로탐색의 날 진로특강’을 준비한 무진중학교의 요청에 의해 실시됐으며 대학교수 등 12개 분야의 전문 직업인이 참여했다.

청소년 통계교실은 청소년에게 진로·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통계적 사고방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능 기부 프로그램이다.

호남지방통계청은 올해 참여를 희망한 관내 12개 중학교 900여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통계교실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