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공심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 마지막회는 1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이 기록한 14.8%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마지막회에서는 단태(남궁민 분)와 공심(민아 분)이 결혼을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미녀 공심이'는 외모와 능력 모든 걸 갖춘 언니와 마음 하나는 예쁜 동생, 그리고 그 두 자매 앞에 나타난 옥탑방 볼매남과 재벌가 댄디남까지 실타래처럼 얽힌 네 청춘남녀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코믹하고 따뜻하게 그린 드라마다.
기존의 악역 이미지를 벗고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남궁민과 아이돌 출신의 우려를 씻고 캐릭터 맞춤형 연기를 선보인 민아의 찰떡 케미로 설렘을 증폭시키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미녀 공심이' 후속으로는 김희애,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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