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한약사회회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임원, 신우철 완도군수 등이 참석했다.
조 회장과 임원들은 전복, 김 등 완도에서 생산되는 해조류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완도군 관계자는 전했다.
신우철 군수는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완도해조류는 식품뿐만 아니라 각종산업분야의 소재가 된다며 앞으로 대한약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건강과 의약분야에서 다양한 상품이 개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4월14일부터 5월7일까지 24일간 개최되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전남도와 완도군이 공동 개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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