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웨어 유통 업체 룩옵틱스가 마리끌레르 아이웨어 중국 유통을 공식화하며 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번 계약은 마리끌레르 본사와 ‘마리끌레르’의 한국 마스터 라이선스권자인 필립컴퍼니, 룩옵티컬 간에 이루어 졌으며 7월부로 발효된다. 이를 통해 룩옵틱스는 마리끌레르 아이웨어의 디자인을 포함한 제조권 및 중국 시장 판매권을 독점하게 됐다.

룩옵틱스는 마리끌레르의 중국내 독점 유통권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 100억대의 추가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구매량 증대로 인한 원가 절감, 한국형 제조 및 판매 모델의 보급, 국내 아이웨어 디자인의 우수성 전파 등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했다.

룩옵틱스 관계자는 “마리끌레르의 중국 유통권 확보를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며 “마리끌레르 뿐 아니라 한국 아이웨어의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을 중국 시장에 전파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룩옵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