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단언적으로 얘기를 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말씀 드리는 건 70년이 다 돼간 대한민국 정치의 후진성이 여전히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녹취록 내용에 '대통령의 뜻'이 인용되고 있는 것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단어 중에 호가호위라는 말이 있지 않느냐. 약간 오버를 해서 호가호위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을 들먹이는 것은 바람직한 건 아니다. 소망스럽지는 않지만 어쨌든 그런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제가) 조사도 안 해 봤고 내용도 잘 모른다"고 일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세월호 보도통제'와 관련해 "해경이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그에 대해서 협조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차원이었다"며 "녹음내용이 밖으로 나와 국민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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