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은 울트라건설 관계인 집회가 열린 지난 20일 울트라건설을 인수하는 내용의 회생계획안이 통과됐다고 21일 밝혔다. 채무변제를 위한 인수가는 208억원.
울트라건설은 토목과 관급 주택건설 도급 사업을 주로 하는 업체로 시공능력평가 57위이다. 호반건설은 울트라건설이 법정관리 졸업 후 인수·합병(M&A)이 완료되면 주택사업뿐 아니라 토목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기존 주택 사업에 토목 사업 추가로 사업다각화 차원의 결정”이라며 “시너지가 기대되지만 당장 회사의 시공능력평가 상승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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