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돔 중앙광장에서 바라본 첫 감성글판.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스피돔이 경륜경주를 즐기는 공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생활을 공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 24일 스피돔에서 경륜경정사업본부 이명호 본부장과 임직원,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에 '스피돔 Dream 드림판'(스피돔 글판) 제막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스피돔 글판은 스피돔 광명 정착 10년을 맞아 지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스피돔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자는 취지를 담았다.


제막 행사를 통해 공개된 첫 스피돔 글판은 '안녕하세요, 보여줄 수 없는 마음을 말로 전합니다'이다. 스피돔 글판의 시작을 알리고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친숙한 안부인사로 서로 공감한다는 의미다. 작가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선정됐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시민들에게 희망, 용기, 사랑, 위로를 전하는 감동적인 글귀를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