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뜰마을사업은 도시 달동네, 쪽방촌 등 주거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안전확보, 생활위생 인프라 확충, 공동체 활성화 등을 지원하는 생활여건 개조사업이다.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총 52곳의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1곳당 최대 50억원의 국비를 지원하고 지자체에서 노후위험시설 개선, 간이상수도 설치 등 사업을 시행한다.
진주시에는 진주 옥봉과 비봉 두 곳이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지정됐다. LH는 지자체별 맞춤형 개발컨설팅을 수행하는 도시재생 전문기관으로 진주시로부터 새뜰마을사업을 일괄 수탁받아 사업을 시행한다.
LH는 새뜰마을사업의 총괄사업관리자로서 적기 사업 추진을 위해 ‘진주 새뜰마을사업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으며 지원센터에서는 LH 직원과 민간전문가가 근무하면서 주민역량 강화교육 및 컨설팅, 이해관계자간의 의견조율, 마스터플랜 수립 및 사업시행 등을 수행한다.
LH는 진주 옥봉‧비봉 사업을 통해 새뜰마을사업 표준모델을 정립하고 개발경험이 부족한 지자체 지원 방안 등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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