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지난 24일 열린 안양뉴타운 삼호맨션 재건축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도급액 5170억원 규모로 현대산업개발분은 3619억원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5월 부산가야1구역 재개발사업에서 첫 수주를 따낸 후 이달 4건의 수주를 연이어 달성했다. 대구복현시영 재건축, 고양능곡5구역 재개발, 광명11R구역 재개발 등이다. 이번 사업까지 포함해 올해 1조2372억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현대산업개발은 대전 숭어리샘, 천안 성황원성구역 등 7개 사업지에서 1조6415억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에는 지금까지 지난해의 70% 넘는 수주실적을 기록해 하반기 성과가 기대를 모은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공동주택 최다 공급실적과 아이파크(IPARK)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조합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재건축·재개발로 최고의 주거시설을 만들어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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